광촉매 수처리 분리막

제목 : [사이테크 플러스] ‘햇볕 쬐면 자동 세척’.. 고효율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 개발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10120111037

햇빛으로 재생할 수 있는 수처리 분리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요약 : 수처리 분리막 기술은 바닷물을 담수로 만들 때나 하수 처리, 수돗물을 생산하는 정수 공정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되지만 미생물과 유기 염료 등이 붙고 쌓이며 필터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약 6시간 동안 화학약품 등으로 세척해 비용과 분리막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물자원순환연구센터 연구팀은 기존 수처리 분리막 표면에 가시광선에 반응하는 광촉매 물질을 화학결합으로 고정해 빛을 받으면 유기 염료와 중금속, 미생물 등을 모두 제거하는 고효율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을 개발했다. 이를 고농도 오염수에서 사용해 햇빛에 1시간 정도 노출시키자 분리막 표면에 쌓인 바이러스가 99.9% 제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지혜 박사는 분리막을 대형화하고 내구성을 높이는 후속 연구를 통해 차세대 분리막 신소재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점점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는 게 확실히 실감나는 것 같다. 빛을 이용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솔직히 빛을 이용한 것이라고 하면 광합성이나 태양광패널밖에 생각나지 않았는데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는 기사였다.

한줄요약 : 물자원순환연구센터의 연구팀이 고효율 광촉매 수처리 분리막을 개발했다.

향유고래 수유

제목 : 새끼에 모유 먹이는 초대형 향유고래.. 희귀 장면 포착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7143101884

어미가 내뿜은 모유를 먹는 새끼 향유고래

요약 : 러시아 사진작가 마이크 코로스텔레브와 동료들이 인도양에서 해양생물을 촬영하던 중 향유고래가새끼에게 모유를 먹이는 장면을 포착했다. 보통 고래는 잠시도 쉬지 않고 헤엄친다. 휴식을 취하거나 수면 중에도 서서히 움직이는 습관이 있다. 이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 새끼에게 모유를 하는데 머리 부분이 뭉툭한 향유고래는 구조상 어미의 젖을 빠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에 어미 향유고래의 젖꼭지가 아래를 향하고 있으며 새끼가 먹을 준비가 되자 더 깊은 곳으로 잠수해 모유를 뿜어낼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어미 고래에게서 모유가 분출되면 새끼는 모유가 흩어지기 전 바닷물과 함께 흡입한다. 이와 같은 수유는 한 번에 몇 초 밖에 지속되지 않고 보통 한 시간에 4번 정도 한다.

생각해보면 고래도 엄연히 포유류인데 젖을 어떻게 먹일지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을뿐더러 고래에게 젖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기사를 통해 고래의 수유 장면을 보니 당연한 것임에도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한줄요약 : 러시아의 한 사진작가와 동료들이 향유고래의 모유 수유 장면을 포착했다.

안면인식기술 부작용

제목 : “잠든 엄마 얼굴 스캔해 1400만원 결제”..발칵 뒤집어진 中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출처 : 한국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7070102535

요약 : 중국에는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되어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는 안면인식 관련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가족과 친구 얼굴을 몰래 도용해 결제를 진행하거나 돈을 빼돌리는 등의 각종 범죄가 속출하고 있어 중국의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친한 친구를 속이고 그의 얼굴을 이용해 자신의 빚을 몰래 갚은 사건이 있는가 하면, 어린 자녀가 부모의 얼굴로 몰래 게임 관련 아이템을 결제하다가 사기에 걸려든 경우도 있다. 아들은 온라인 게임 영상을 시청하다 우연히 입장하게 된 게임 관련 채팅방에서 사기를 당한 것이었다. 방장을 포함한 채팅방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믿은 아들은 엄마의 얼굴을 스캔했고, 피해금액은 8만 위안(약 1358만원)에 달했다. 1만 위안은 보상 받았으나 7만 위안은 보상 받지 못했다. 이처럼 안면인식 부작용이 속출하다 중국은 뒤늦게 개인정보보호법을 만들고 있다.

안면인식 기술을 상용화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 중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법한 사례들인 것 같은데도 이를 막지 못했다는 점이 의아하다. 중국이 충분한 검토 없이 상용화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줄요약 : 중국의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의 부작용이 속출되고 있다.

친환경 스타트업

제목 : 제설제로 변신한 불가사리.. 경제·환경 ‘두 토끼’ 잡았다 [연중기획-지구의 미래]

출처 : 세계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29060640094

요약 : 국내 양식업에 연간 3000억~4000억원의 피해를 주던 불가사리가 제설제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다. 이를 성공한 것은 국내 한 스타트업인 ‘스타스테크’로, 양승찬 대표는 염화칼슘에 불가사리 추출물을 결합한 기술을 통해 제설제의 부식 문제를 해결했다. 불가사리에서 추출된 다공성 구조체가 오염의 원인인 염화이온을 흡착해 부식을 억제하는 원리이다. 또 다른 스타트업인 ‘리플라’는 곤충의 장 속에서 추출한 박테리아를 활용해 플라스틱을 분해하고 재활용도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서동은 대표는 박테리아 287종 중 47종을 테스트해 현재 플라스틱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능력을 지닌 4종을 발견했다며 나머지 240종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이런 친환경 스타트업들이 있는지 몰랐다. 이런 연구들과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건지 정말 대단하게만 느껴진다. 또, 알고 있는 지식을 이런 사업에 적용시키는 능력도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줄요약 : 친환경 녹색사업을 통해 경제와 환경에 모두 득이 되는 국내 스타트업.

신종 기생벌, 고질라벌

제목 : [핵잼 사이언스] 세계 최초 잠수 가능한 신종 벌, 일본서 발견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6131601776

고질라벌의 표본(사진=호세 페르난데스토리아나 박사 제공)

요약 : 일본에서 서식하며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신종 기생벌이 발견되었다. 물속에서 모습을 드러낼 때의 모습이 고질라와 비슷하다며 고질라벌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미국 과학전문 라이브사이언스 보도에 의하면, 고질라벌은 벌목 고치벌과의 하위아과인 밤나방살이고치벌아과에 속하는 기생벌이며 수생식물 밑에 숨어사는 유충을 찾기 위해 몇 초 동안 완전히 잠수할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고질라벌은 직접 잠수해 유충을 끌어내거나 수생식물 위를 걸으며 촉각을 사용해 유충을 발견하면 수면 위로 재빨리 끌어내 산란관을 찔러넣어 그 속에 알을 낳는다. 이렇게 낳은 알들은 부화해 유충의 몸속에서 기생하며 살을 파먹고 성장한다. 연구진은 현재까지 수생 환경에 적응한 벌은 2종이 기록되어 있으나, 고질라벌처럼 물속에 완벽히 잠수할 수 있는 종은 없었다.

기생벌이 물속에 잠수까지 가능하다니 무섭게 느껴졌다. 여느 기생벌이나 다 마찬가지이긴 하겠지만 유충의 몸속에서 기생하며 살을 파먹고 성장한다니, 혐오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날개가 달린 곤충이 물속에 들어가는 모습은 솔직히 상상해 본 적 없었기에 굉장히 새롭고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도 역시 혐오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한줄요약 :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고질라벌이 발견되었다.

코로나19, ‘인터페론’이 해답

제목 : 코로나 ‘무증상’의 비밀은?..치료의 길 열리나

출처 : MBC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5115139056

요약 : 코로나19에 걸린 사람들 중 90%는 경증이나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나머지는 중증으로 발전 한다. 그리고 중증으로 발전을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면역 물질인 ‘인터페론’과 관련 있다고 한다. 증상이 없는 경우 ‘인터페론’이 정상 분비되었던 반면, 증상이 심한 사람은 ‘인터페론’ 분비에 문제가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 인터페론은 항체는 아니지만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항체가 작동하도록 조기 경보를 울리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인터페론이 제때 분비가 되기만 한다면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이거나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제약사들은 최근 인터페론을 이용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며 이미 일부 약물은 개발직전 단계 임상 3상 시험에 돌입했다고 한다. 치료제도 필요하지만 인터페론 활성화처럼 면역체계의 능력 자체를 키워 중증 환자를 막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이런 연구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이런저런 연구 끝에 부작용 없이 안전한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기를 바랄 뿐이다. 하루 빨리 이 사태를 잠재울 수 있기를 바란다.

한줄요약 : 코로나 무증상, ‘인터페론’의 분비에 달려있다.

국내 최고령 의사 별세

제목 : 마지막까지 환자 곁에.. 94세 ‘최고령 의사’ 한원주씨 별세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5115139056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 한원주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로 활동한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소천했다. 향년 94세.      경기 남양주 매그너스요양병원과 유족 측은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고(故) 한원주 의사.       [매그너스요양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요약 : 경기 남양주 매그너스요양병원에서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로 활동한 한원주 내과 과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자신의 말년을 헌신한 병원에 입원해 생의 마지막 일주일을 지내다가 운명했다. 80대 중반의 나이에 요양병원의 의사로서 도전한 고인을 직원들은 예우 차원에서 ‘원장님’이라 호칭했다. 고인은 별세 직전까지 매일 1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지난해 가을 ‘백세 현역이 어찌 꿈이랴’는 제목의 에세이집도 재출간 할 만큼 왕성했으며, 별세 직전까지 노인 환자들 곁을 지키려 애썼던 의사이다.

나는 이런 한원주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환자들을 돌보셨다니, 정말 의사로서의 직업 정신이 출중하신 분 같다. 또, 아무리 직업 정신이 출중하더라도 94세의 나이면 몸이 그 마음을 따라주기 쉽지 않았을 텐데, 평소에 건강 관리를 정말 잘 하신 분이셨을 것 같다는 짐작되었다. 그리고 그 건강 관리가 자신도 자신이지만, 본인의 환자들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더 오래 돌보기 위함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한줄요약 : 최근 국내 최고령 의사가 죽기 직전까지 환자를 돌보다 별세했다.

털코뿔소 멸종 원인

제목 : [사이언스 브런치] 한반도 살았던 털코뿔소 멸종 원인은 기후변화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14160105058

기후변화로 멸종한 털코뿔소의 뼈 화석 - 시베리아에서 발굴된 털코뿔소의 뼈화석Fedor Shidlovskiy 제공

요약 : 현재 서식하는 5종의 코뿔소들 대부분이 멸종위기종에 속해 있다. 서각이라고 뿔을 약재나 고급 장식품에 사용하기 위해 인간들이 사냥에 나서며 개체수가 줄어들었고 현재도 밀렵으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 빙하기를 버텨내고 살아남았지만 결국 사라진 털코뿔소의 경우도 알려진 것처럼 사람의 사냥과 또다른 이유 때문에 멸종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털코뿔소는 아시아와 유럽 북부 초원에 살았던 동물로 강원도 태박과 경기도에서 화석이 발굴된 바 있다. 12개국 32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털코뿔소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털코뿔소는 사람의 사냥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해 갑자기 상승한 온도 때문에 멸종했다고 밝혔다. 또 연구팀은 인간이 털코뿔소가 살았던 시베리아 북동부 지역에 등장한 시기와 털코뿔소 멸종이 시작된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나는 이러한 사례가 있기에 인간이 더 많은 기후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자연적인 기후변화에 의한 멸종이 일어났다면, 지금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원인의 큰 부분을 인간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멸종이 발생한다면 인간의 탓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줄요약 : 털코뿔소가 인간의 사냥과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하게 되었다.

다 빈치 심장

제목 : 다 빈치가 스케치한 심장 구조의 비밀, 500년 만에 풀렸다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0114345358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스케치한 심장과 섬유주 [Spencer Phillips 제공 / 재판매 및 DB 금지]

요약 : 인간 심장의 해부학적 구조를 처음 밝혀낸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그는 16세기에 심장 내부 근육의 섬유주가 이어진 ‘프랙탈 패턴’을 섬세하게 스케치했다. 이 근섬유 망이 심장의 복잡한 기능 수행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다 빈치가 이 부분에 주목한 이유가 밝혀지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간의 심장은 배아 발생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발달하는 기관으로 잉태 4주 후부터 스스로 뛰기 시작한다. 발달 초기의 심장엔 복잡하게 뒤엉킨 섬유주 망이 생겨 내부 표면에 기하학적 패턴을 형성한다. 이 망은 발달 과정에서 심장에 대한 산소 공급을 돕는 것으로 여겨졌으나 성인이 되었을 때 하는 역할은 알지 못했다. 그 비밀을 풀기 위해 다국적 연구진이 2만 5천 건의 심장 MRI 스캔 결과와 관련 형태학·유전학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했다. 다 빈치가 그린 섬유주의 형태 자체가 심장의 기능 수행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섬유주의 프랙탈 패턴이 변하면 심부전 발생 위험이 커졌다. 심근 섬유주 망의 발달 패턴에는 6개 DNA 영역이 관여했다. 이 중 2개의 DNA 영역은 뇌 신경세포의 성장도 제어했다. 이는 심장 발달에 관여하는 것과 비슷한 메커니즘이 뇌 발달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나는 이 기사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었는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해부학이나 미술, 수학, 물리 등 정말 그 어느 곳에서 뛰어나지 않은 곳이 없는 사람인 것 같다. 특히 그가 미술을 잘 했던 것이 다른 분야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 그가 미술을 잘 하지 못했다면 이 기사에 나온 ‘프랙탈 패턴’도 그렇게 자세히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한줄요약 : 다 빈치가 자세히 묘사해놓은 심장의 ‘프랙탈 패턴’의 중요성을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등 공동 연구진이 밝혀냈다.

감기에 꿀

제목 : “꿀이 약보다 기침·감기에 더 좋다” 옥스퍼드대 연구결과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0114601452

꿀

요약 : 영국 옥스퍼드대학 의과대학 연구진은 꿀이 일반 약물보다 감기나 독감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항생제 내성 문제에도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혀졌다. 이는 꿀의 치료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것이다. 연구진은 꿀이 코, 인두, 후두, 기관 등 상기도의 감염성 염증 질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분석했고 증상 개선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감기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 때문에 치료제가 없고 증상을 치료하는 대증요법이 이뤄지는데, 내성 위험성이 있는 항생제보다 꿀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꿀의 항균 작용은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수십 가지 변종 박테리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른들께서 내가 감기에 걸리면 꿀물을 자주 타주셨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다. 항상 왜 꿀물을 타주셨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꿀이 이런 효과들을 불러온다니 너무 신기했다. 꿀이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뿐만 아니라, 왜 이런 효과들을 만들어내는지 알고 싶어졌다.

한줄요약 : 옥스퍼드대 연구진이 꿀이 약보다 감기 증상 완화에 더 효과적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