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목걸이

제목 : 아마존 판매 1위 ‘진드기 목걸이’에 개 1700마리 죽음

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304151615614

미국 유명한 해충방지 용품인 ‘세레스토 세레스토 목걸이’를 사용한 개 수만 마리가 죽거나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누리집 갈무리

요약 :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용 해충방지 목걸이인 ‘세레스토 진드기 목걸이’를 사용한 개 1698마리가 죽고, 7만 5000여마리가 다친 것으로 드러났다. 진드기 목걸이는 반려동물의 목에 채우는 외부 기생충 방지 용품으로, 착용하면 한 달에 한 번 소량의 살충제를 방출해 약 8개월 동안 벼룩, 진드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는다. 그동안 해당 목걸이는 살충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나 개와 고양이에게는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미 환경청 보고서에 따르면 이 목걸이가 판매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해당 제품과 관련해 보고 받은 반려동물 죽음은 1698건이었다. 세레스토 진드기 목걸이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반려동물 구충제 목걸이 분야 판매 1위 제품이다. 미 환경청은 이러한 세레스토 목걸이의 안정성에 큰 문제는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이 제품을 판매중인 아마존 역시 수년간 미국 내 소비자들로부터 발진, 발작 등의 부작용 항의를 접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고는 하지만 해당 목걸이를 착용하고 발생한 사고들을 보면 문제가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만약 내가 반려동물을 건강하게 지켜주기 위해 구매했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되는 일이 되어버린다면 정말 충격을 받을 것 같다. 부작용 사례가 이토록 많은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꾸준히 판매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한줄요약 : 동물용 해충방지 목걸이 인기 제품인 ‘세레스토 진드기 목걸이‘의 부작용 사례가 많지만 안정성에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아직까지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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