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푸트니크V 한국 위탁생산

제목 : “소련 이후 최대 성과” 러 백신, 녹십자서도 만든다

출처 : 중앙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08010047961

국내서 위탁생산하는 코로나19 백신. 그래픽 김주원 기자

요약 : 러시아가 자국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스푸트니크V’를 한국에서 추가로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푸트니크V는 지난해부터 한국코러스 춘천공장에서 위탁생산 중이다. 러시아는 한국코로스 측에 생산량 확대를 타진했으나 이 회사의 생산능력이 부족해 녹십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녹십자는 이에 대해 본계약이 체결되기 전까지 외부에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8월만 해도 스푸트니크V를 보는 시선은 곱지만은 않았다. 이런 분위기가 바뀐 건 의학 학술지 랜싯이 해당 백신의 임상연구 결과를 게재하면서다. 랜싯에 따르면 면역 효과가 91.6%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아스트라제네카보다 뛰어나고, 화이자, 모더나와 비슷한 수준이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섭씨 2~8도의 상온 유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현재까지 국내 도입 계획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백신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해낸다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백신들에 대해 똑똑하고 신속한 대처 및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줄요약 : 러시아가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를 한국에서 추가적으로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백신은 면역 효과가 상당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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