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산소포화도 측정

제목 : 네일아트 한 손톱, 응급실 가면 뽑힌다?

출처 : 헬스조선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18101534243

요약 :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 손톱에 네일아트를 하면 손톱을 뽑는다는 소문이 있다. 사실 그런 상황은 거의 없다. 다만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네일아트를 하면 손가락 산소포화도 측정에 장애가 생긴다. 산소포화도는 헤모글로빈에 산소가 얼마나 결합했는지를 측정하는 것으로, 중요한 생체지표다. 강형구 교수는 응급 의사들이 병원에서 이런 작업을 하기 어렵다며 응급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어쩔 수 없이 정확도가 떨어지더라도 손 대신 귓불이나 이마 등을 통해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고 말했다. 예정된 수술이라면 반드시 네일아트를 제거하라고 안내한다. 한편 손톱을 뽑아야 하는 응급 상황도 존재하는데, 손톱이 다쳐서 손톱 밑에 연부 조직에 피가 고여 통증이 극심할 경우 손톱을 뽑는다.

손톱에 네일아트를 한 채로 병원에 가면 손톱 위의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제거하라고 칼을 준다든가 리무버를 준다는 얘기는 몇 번 들었어도 손 대신 귓불이나 이마 등을 통해 산소포화도를 측정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된 사실이라 그런지 신기하게 느껴졌다. 귓불은 그렇다 쳐도 이마는 생각지도 못한 부위이다.

한줄요약 : 네일아트를 했다고 손톱을 뽑는 경우는 없지만 산소포화도 측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