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약 급식

제목 : ‘모기약 급식’ 논란 유치원생 검진해보니..속 타는 학부모들

출처 : 오마이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205184802317

요약 : 모기기피제의 주요 성분은 디에칠톨루아미드, 이카리딘, 정향유, 회향유 등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체에 모기기피제가 고농도로 노출될 경우 신경계 이상을 유발한다고 경고하며 사용 시 주의사항을 당부한 바 있다. 그런데 한 유치원 교사 A씨가 원아들의 급식통에 모기기피제와 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액체를 넣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해당 유치원에서 문제가 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은 총 17명이다. 이 중 11명의 피검사 결과 유해한 항원의 반응으로 생기는 혈중 면역그로불린(lg)E 수치가 정상인보다 2배~14배까지 올라갔다. 뿐만 아니라 림프구화 호산구 수치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결과를 받아든 학부모들은 유치원·교육청에 추가 검사를 요구했으며 전문가들 역시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해당 유치원 원장은 사과문을 발표했을 뿐, 학부모들이 요구하는 2020년 1년치 CCTV 영상 확인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답도 내놓고 있지 않다.

A씨는 물과 자일리톨, 생강가루를 넣었다고 주장한다고 하는데, 물과 자일리톨, 그리고 생강가루를 넣었다면 도대체 왜 해당 유치원 아이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아파하겠는가? 분명히 아이들의 신체에 해로운 무언가를 급식에 넣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물론 정말 억울한 일일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내게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한줄요약 : 유치원 교사 A씨가 아이들의 급식통에 모기기피제와 계면활성제 성분이 든 액체를 넣은 혐의로 조사를 받았으며, 문제가 된 급식을 먹은 아이들의 피검사 결과가 매우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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