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처리장 수소 생산

제목 : 하수처리장에서 수소차 7천대 쓸 수소에너지 만든다?

출처 : 한겨레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8094602739

경남 창원시 덕동물재생센터. 하수처리장인 이곳에서 ‘바이오가스 수소화시설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창원시 제공

요약 : 수소를 구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전기분해를 통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분리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는 원유를 정유하는 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채취하는 방법이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사용하는 수소의 65%가량은 천연가스를 분리해서 얻은 것이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수소는 대부분 부생수소이다. 그러나 최근 수소산업 성장세로 인해 부생수소만으로는 수소 사용량을 감당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이 때문에 창원시에선 국내 첫 공공 수소생산기지가 운영될 것이다. 이는 천연가스를 분리하는 방법을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천연가스를 외국에서 사와야 한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수처리장에서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방법을 채택했다. 창원시에서는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상업운전이 가능한 수준의 경제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요즘 수소를 활용한 산업들이 많이 발전하는 것 같아 신기하다. 수소차도 곧 우리 일상에 자리를 잡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수소 산업의 발전을 실시간으로 살펴보면서 나이를 먹어가는 것 같아 신기한 기분이 든다.

한줄요약 : 창원시에서 하수, 음식물 쓰레기, 분뇨 등을 부패/분해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를 생산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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