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 새끼 어종 판매

제목 : 월마트에선 취급않는 ‘새끼 오징어’.. 이마트는 ‘할인 판매’

출처 : 이데일리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8053033528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마트, 롯데마트, G마켓, GS홈쇼핑, 쿠팡, 옥션에서 판매하는 총알오징어 제품.(사진=각사 캡처)

요약 : 한입 오징어, 총알 문어, 풀치는 특별한 어종이 아닌 새끼 오징어와 문어를 부르는 호칭이다. 새끼를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한 마케팅 수단이라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음에도 버젓이 거래되고 있다. 새끼 어종을 포획 및 유통하는 것이 불법은 아니나, 선순환을 무너뜨리는 행위임에는 틀림없다. 명태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국산 명태는 1970년대 이래로 최고 6만 4500t까지 잡혔던 효자인데, 2000년부터 1000t 이하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현재는 아예 잡히지 않는다. 이는 노가리 즉, 명태 새끼의 어획을 허용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 유통가에서는 이러한 불상사를 경계하기 위한 문제의식에 공감대를 찾기 어렵다. 공급자와 소비자의 인식 전환보다도 유통업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는 기대가 크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총알 오징어를 1kg에 10마리씩 판매하는데, 성체면 2마리면 될 양이라며 조급함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평소 해산물을 많이 먹지 않았기에 이런 일이 있는지도 몰랐다. 사실 해산물 말고도 새끼돼지 통구이 같이 육류도 비슷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린 개체를 식품으로 소비하는 것을 지양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한줄요약 : 대형 유통업체들이 새끼 어종을 호칭을 달리해 새끼를 먹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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