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

제목 : 교실에 ‘항바이러스 공청기’ 켰더니..”확진자 있어도 안전”

출처 : 머니투데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10122070202646

21일 오후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장치' 성능 실증연구가 이뤄지고 있다/사진=건설연

요약 : 김포외국어고등학교에서 만난 구현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프라안전연구본부 수석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장치’로 최근 성능 실증연구를 실시한 결과를 “창문을 하루 종일 열어둔 효과”라고 말했다. 건설연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실내 확산을 막아줄 항균·항바이러스 공조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를 김포외고 두 반에 설치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현장 성능 실증을 질행 중이다. 지난해 여름 스타벅스 집단감염 사례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확진자가 오래 앉아 있을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계속 높아져 공기 중 감염병 전파가 이뤄진다. 건설연의 공기청정기는 이런 상황에서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한다.

기사의 제목이 조금 무모하지 않았나 싶다. ‘확진자 있어도 안전’이라는 말을 너무 쉽게 쓴 것 같아 불편하다. 공기 전파 위험을 60% 수준으로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확진자가 있어도 안전하다는 말을 기사 제목에 함부로 언급한 것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사에 나온 공기청정기를 실제로 도입하게 된다면 확실히 더 편리할 것 같기는 하다. 추운 날씨에 환기 한다고 하루종일 창문을 열어놓는 것보단 저런 공기청정기 사용과 환기를 번갈아 가면서 하는 것이 학생들 입장에서도 더 편하지 않을까 싶다.

한줄요약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항균·항바이러스 공조 필터를 장착한 공기청정기의 효과가 환기의 효과와 동등하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