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인식기술 부작용

제목 : “잠든 엄마 얼굴 스캔해 1400만원 결제”..발칵 뒤집어진 中 [조아라의 소프트차이나]

출처 : 한국경제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107070102535

요약 : 중국에는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되어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는 안면인식 관련 범죄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가족과 친구 얼굴을 몰래 도용해 결제를 진행하거나 돈을 빼돌리는 등의 각종 범죄가 속출하고 있어 중국의 큰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친한 친구를 속이고 그의 얼굴을 이용해 자신의 빚을 몰래 갚은 사건이 있는가 하면, 어린 자녀가 부모의 얼굴로 몰래 게임 관련 아이템을 결제하다가 사기에 걸려든 경우도 있다. 아들은 온라인 게임 영상을 시청하다 우연히 입장하게 된 게임 관련 채팅방에서 사기를 당한 것이었다. 방장을 포함한 채팅방에 있던 사람들의 말을 믿은 아들은 엄마의 얼굴을 스캔했고, 피해금액은 8만 위안(약 1358만원)에 달했다. 1만 위안은 보상 받았으나 7만 위안은 보상 받지 못했다. 이처럼 안면인식 부작용이 속출하다 중국은 뒤늦게 개인정보보호법을 만들고 있다.

안면인식 기술을 상용화 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들 중 충분히 예상 가능했을 법한 사례들인 것 같은데도 이를 막지 못했다는 점이 의아하다. 중국이 충분한 검토 없이 상용화하는 것에만 급급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줄요약 : 중국의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의 부작용이 속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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