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의사 별세

제목 : 마지막까지 환자 곁에.. 94세 ‘최고령 의사’ 한원주씨 별세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5115139056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 한원주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로 활동한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소천했다. 향년 94세.      경기 남양주 매그너스요양병원과 유족 측은 한원주 매그너스요양병원 내과 과장이 지난달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고(故) 한원주 의사.       [매그너스요양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요약 : 경기 남양주 매그너스요양병원에서 국내 최고령 현역 의사로 활동한 한원주 내과 과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자신의 말년을 헌신한 병원에 입원해 생의 마지막 일주일을 지내다가 운명했다. 80대 중반의 나이에 요양병원의 의사로서 도전한 고인을 직원들은 예우 차원에서 ‘원장님’이라 호칭했다. 고인은 별세 직전까지 매일 10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다. 지난해 가을 ‘백세 현역이 어찌 꿈이랴’는 제목의 에세이집도 재출간 할 만큼 왕성했으며, 별세 직전까지 노인 환자들 곁을 지키려 애썼던 의사이다.

나는 이런 한원주 선생님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환자들을 돌보셨다니, 정말 의사로서의 직업 정신이 출중하신 분 같다. 또, 아무리 직업 정신이 출중하더라도 94세의 나이면 몸이 그 마음을 따라주기 쉽지 않았을 텐데, 평소에 건강 관리를 정말 잘 하신 분이셨을 것 같다는 짐작되었다. 그리고 그 건강 관리가 자신도 자신이지만, 본인의 환자들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이, 더 오래 돌보기 위함이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존경스럽게 느껴진다.

한줄요약 : 최근 국내 최고령 의사가 죽기 직전까지 환자를 돌보다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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