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버트 박사 기고문

제목 : “한글은 완벽한 문자”..헐버트 박사 131년 전 기고문 최초공개

출처 : 연합뉴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31125928671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 [보훈처 제공]

요약 : 미국인 독립운동가 호머 헐버트 박사가 131년 전 미국 언론에 기고한 ‘조선어’ 기고문의 원본과 번역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는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헐버트 박사가 미국 언론 뉴욕트리뷴에 1889년 기고한 기고문을 공개했다. 박사는 기고문에서 “한글은 완벽한 문자”라며 “조선어 철자는 발음 중심이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였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한 과제가 조선에서는 수백 년 동안 현실로 존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표음문자 체계의 장점이 한글에 녹아 있다”며 “영어는 이러한 체계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슬옹 세종 국어문화원 원장은 “헐버트 박사의 한글 평가는 한글 창제자인 세종의 훈민정음 관점과 취지를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헐버트 박사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우리나라 역사만 알기에도 급급한데 이 사람은 타국에 정말 큰 관심을 갖고 문화까지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람이었던 것 같기 때문이다. 조국도 아닌데도 이렇게까지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진다.

한줄요약 :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헐버트 박사의 기고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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