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코뿔소 멸종 원인

제목 : [사이언스 브런치] 한반도 살았던 털코뿔소 멸종 원인은 기후변화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14160105058

기후변화로 멸종한 털코뿔소의 뼈 화석 - 시베리아에서 발굴된 털코뿔소의 뼈화석Fedor Shidlovskiy 제공

요약 : 현재 서식하는 5종의 코뿔소들 대부분이 멸종위기종에 속해 있다. 서각이라고 뿔을 약재나 고급 장식품에 사용하기 위해 인간들이 사냥에 나서며 개체수가 줄어들었고 현재도 밀렵으로 인해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 빙하기를 버텨내고 살아남았지만 결국 사라진 털코뿔소의 경우도 알려진 것처럼 사람의 사냥과 또다른 이유 때문에 멸종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털코뿔소는 아시아와 유럽 북부 초원에 살았던 동물로 강원도 태박과 경기도에서 화석이 발굴된 바 있다. 12개국 32개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은 털코뿔소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털코뿔소는 사람의 사냥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해 갑자기 상승한 온도 때문에 멸종했다고 밝혔다. 또 연구팀은 인간이 털코뿔소가 살았던 시베리아 북동부 지역에 등장한 시기와 털코뿔소 멸종이 시작된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나는 이러한 사례가 있기에 인간이 더 많은 기후변화를 일으키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옛날에는 자연적인 기후변화에 의한 멸종이 일어났다면, 지금 일어나는 기후변화의 원인의 큰 부분을 인간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해 멸종이 발생한다면 인간의 탓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줄요약 : 털코뿔소가 인간의 사냥과 기후변화 때문에 멸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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