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백범

제목 : 랩하고 춤추는 18명의 김구.. 창작뮤지컬 ‘백범’ 첫공부터 강렬한 인상

출처 : 아이뉴스24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1003002734569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창작뮤지컬 ‘백범’이 10월1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요약 : 18명의 배우들이 모두 돌아가며 어린 시절의 김구, 청년 김구, 탈옥수 김구 등 어린 시절부터 죽기까지의 김구를 연기한 창작뮤지컬 ‘백범’이 공연을 시작했다. 뻔한 전개를 벗어나기 위해 고민하던 장우성 연출가가 등장인물 모두가 주인공을 연기하도록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장성희 작가가 그를 토대로 극본을 썼다. 원미솔 작곡가 역시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랩음악을 하는 김구를 탄생시켰다. 그에 어울리는 퍼포먼스는 안무가 홍유선이 완성했다. 이 공연은 군무 퍼포먼스가 많아 장면별로 변화하는 군무 구성을 보는 재미도 있다.

랩하는 김구에 여자 김구, 젊은 김구, 어린 김구라니 상상이 가질 않는다. 그만큼 이 공연을 연출한 사람들이 얼마나 고정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을지 가늠이 된다. 자칫하면 따분하거나 지루할 수도 있을 이야기를 색다르게 풀어낸 공연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줄요약 : 기존의 김구 이미지에서 탈피한 색다른 창작뮤지컬 ‘백범’이 공연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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