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방사선

제목 : “북극항로 비행중 방사선 피폭”..‘산재판정’ 막막한 승무원들

출처 : KBS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0215723242

요약 : 북극 상공을 지날 때 우주방사선에 피폭됐다며 산재를 신청하는 승무원, 신청을 준비하는 승무원들이 10명이 넘는다. 북미 지역을 오갈 때 많이 이용하는 최단 거리인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지구 자기장의 보호막이 약한 극 지방을 지나기 때문에 우주방사선에 피폭될 가능성이 크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객실승무원의 평균 방사선 노출량은 2.2밀리시버트로 원자력발전소 종사자보다도 높다. 국내 연구진은 승무원들의 백혈병 발병률이 다른 직업군보다 높다는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 대한항공은 2년 전 첫 산재 신청 전까지 방사선 노출량을 공개하지 않았었다. 대한항공은 승무원의 발병과 우주방사선 노출량의 연관성이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다면서도 산재 인정을 받으면 따르겠다고 밝혔다. 나는 전혀 생각해보지 못 한 일이다. 북극항로를 이용할 때 우주방사선에 피폭될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또, 이 기사를 읽으면서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궁금했다. 적어도 나는 명확한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방사선보호복을 입는 것 외에는 딱히 해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그렇다고 극지방을 지나지 않고 북미 쪽으로 가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니면 승무원들이 어느 특정 기간 동안 북극항로를 지나 비행하는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가장 나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줄요약 :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우주방사선에 피폭될 가능성이 크고, 이로 인해 승무원들이 백혈병 발병률이 높다고 추측되며 이에 대한 산재 신청을 한(할) 승무원들이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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