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풍선

제목 : 구글이 케냐 하늘에 풍선 띄운 이유..4G 인터넷 서비스 시작

출처 : 서울신문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708150112299

요약 : 인터넷이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 풍선을 띄워 이를 공급하는 일이 현실이 됐다. 영국 BBC 등 외신은 구글의 자회사인 룬이 아프리카 케냐 상공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풍선을 띄웠다고 보도했다. 2013년 구글이 발표한 ‘룬 프로젝트’는 전세계 누구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시작됐다.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가와 사막, 산악 지역 등은 대표적인 인터넷 사각지역으로, 이로 인한 디지털 격차는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이에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위성, 드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해결에 나섰으며 이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바로 풍선 날리기이다. 통신 중계기 등을 갖춘 이 대형 풍선은 태양전지판으로 작동되며 지상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제어된다. 성층권가지 올라가 5만 지역에 4G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하늘을 나는 기지국인 셈이다. 룬 CEO인 앨러스테어 웨스터가스는 코로나19의 확산이 빠른 인터넷 서비스의 제공을 앞당겼다면서 아프리카 인터넷 서비스의 흥미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는 이 프로젝트가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런 기술을 누군가 악용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아무튼 이것이 디지털 격차를 줄여 줄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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