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나니머스

제목 : 시위 강경 진압하는 트럼프에 전쟁 선포한 어나니머스

출처 : 한국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601111146761

요약 :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서 촉발된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 중인 가운데,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국제 해커 조직 어나니머스가 연일 경고성 메시지를 날리고 있다. 어나니머스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을 겨냥한 영상을 SNS에 올리고, “미니애폴리스 경찰이 폭력과 부패에 대한 끔찍한 기록을 갖고 있다”라고 비판하기 시작했다. 또, “흑인 살해는 빙산의 일각이다. 우리는 폭력과 부패에 맞서겠다”는 경고와 함께 하루 동안 미니애폴리스 경찰서 웹사이트를 다운시켰다. 어나니머스는 트럼프 대통령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살이를 하다 목숨을 끊은 기업가 제프리 엡스타인과 트럼프 대통령의 연관성에 대한 문서도 공개했다. 어나니머스는 “우리는 미국 정부와 인터폴에 트럼프 대통령을 조사할 것을 촉구한다”며 “엡스타인의 아동 밀매 조직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은 여전히 활발하다”고 주장했다. 어나니머스는 “미국의 흑인들은 그들의 전 생애에 걸쳐 국가에 저항해야 했고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며 “조지 플로이드 시위는 정치적 집회나 선거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시스템의 전면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비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어나니머스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는 집단인 것 같다. 화이트 해커 집단인 것 같다가도, 블랙 해커 집단인 것 같은 상황들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 ‘그레이 해커’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해커 집단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줄요약 :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가 폭력과 부패에 맞서겠다며 경찰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도 공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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