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보 문어

제목 : [사이언스카페] 7000m 심해에 나타난 아기코끼리 ‘덤보’

출처 : 조선일보

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30090922217

요약 : 영국 뉴캐슬대의 앨런 제이미슨 교수와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마이클 베키오네 연구원은 국제학술지 ‘해양 생물학 저널’에 “인도양의 약 7000m 깊이 골짜기인 자바 해구에서 그림포테우티스 속 문어를 촬영했다”고 발표했다. 문어는 귀 위에 외막이 확장된 지느러미를 갖고 있는데, 그 모양이 1941년에 나온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덤보를 닮았다고 ‘덤보 문어’로 불린다. 새우 같은 갑각류와 조개, 물벼룩 등을 잡아 먹는다. 연구진은 배에서 ‘착륙선’이라고 이름붙인 실험장비를 바다 밑으로 내렸다. 착륙선에는 수심을 기록하는 장비와 함께 심해생물이 지나가면 동작을 감지해 촬영하는 카메라가 장착됐다. 착륙선의 카메라는 수심 5760m와 6957m에서 각각 43cm, 35cm 길이의 덤보 문어를 촬영했다. 이전까지 덤보 문어가 발견된 바다 중 가장 깊은 곳은 50년 전 서인도제도 바베이도스의 수심 5145m였다. 제이미슨 교수는 “이번 연구로 덤보 문어가 지구의 해저 중 최소 99%에서 살 수 있음을 알 수 있다”며 “덤보 문어는 심해의 수압을 견디고 몸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세포 차원에서 적응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덤보 문어’라는 문어 자체를 처음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 생물 이름이 정말 ‘덤보 문어’인지, 아니면 다른 이름이 있는데도 ‘덤보 문어’로 많이 불리는 건지가 가장 궁금해졌다.

한줄요약 : 인도양에서 약 7000m 심해에서 덤보 문어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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